안녕하세요, 오늘은 미국 북서부의 숲과 해안, 자유로운 도시 감성이 어우러진 오리건주(Oregon)의 대표 여행지 3곳과 함께 맛집, 예매 정보, 구글 지도 링크까지 정리해드립니다. 이 글 하나면 자연·힙한 도시·해안 절경까지 한 번에 담긴 여행 루트를 만들 수 있어, 커플·힐링·사진 여행자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. 1. 포틀랜드(Portland) 다운타운 & 파월북스 + 수제도넛 맛집 포틀랜드 다운타운 바로가기 포틀랜드는 ‘Keep Portland Weird(이상한 도시여도 괜찮아)’라는 슬로건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감성 도시입니다. 북미 최대 규모의 독립 서점과 예술시장, 공원, 브루어리까지 가득합니다.추천 활동: 파월 북스(Powell’s City of Books), 펄 디스트릭트 산책, 워싱턴..
4. 떠나자
2025. 3. 28. 10:53